#2023. 11.13. 월. 맑음, 상큼한 월요일.
오늘은 5시 20분에 일어났다. 명상을 하고 우유에 수삼을 갈아 마셨다. 맛있었다.
7시 30분 즈음 집 앞다리밑으로 가서 하체운동을 했다. 날씨가 차고 바람이 불었다. 적당히 몸을 움직여주니 등 쪽 근육이 풀렸다.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와 몽이랑 산책을 했다. 1.3킬로 정도 가볍게 뛰었다. 조금 더 늘려서 1.5킬로에 맞추어야겠다.
오전 요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계란과 김으로 밥을 먹었다. 다시 배에 가스가 차기 시작한다. 이제 빵이랑 외식을 그만해야 되는데 약속이 자꾸 생긴다. 잘 조절하자.
날씨가 쌀쌀하다. 적당히 차가워서 새콤한 레몬처럼 기분이 상쾌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