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5시 30분에 일어나 명상했다.
날씨가 아주 푸근했다.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을 잘 닦고 빨래를 했다. 햇살이 들어오는 안방에 잠시 누웠는데 잠이 들었다. 아주 오래오래 잤다. 하늘이 흐리고 낮게 가라앉아 잠자기 놓았다.
어제 친구를 만나 속마음을 홀가분하게 털어놓아서 그런가...
달게 잤다.
보리별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날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