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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마변시9회. 로스쿨과 송무 이야기를 씁니다. 상담요청과 피드백은 nolawschoolstay@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식미신문사를 하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소소하게 나누고 가끔 힐링 단편소설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란지교진로 유목민. 모든 노동을 존중합니다.
Dain茶仁 ... 다니며 읽거나 느끼다... 더해지는 생각... 한 줌의 글... 다인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메시지 생산자. 글품쟁이.
남정은웬만한 사람
시크seek<바꾸는교회> 담임목사, 선교적교회와 열린 사역, 112개국 세계일주, <떠나보니 함께였다> 저자
정수현소규모 디지털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집착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권하다권하는 사람, 책 읽는 마케터, 스타트업 다니는 직장인
최지미책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여성들의 쾌적하고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인플래닛최신 트렌드부터, 이슈, 연예, IT, 라이프까지 담은 고품격 매거진
puding지금의 감정에 소중해지자. 다시는 못만날 수 있는 인연을 떠나 보내고. 소소하게 읽을 수 있는 사랑보관함 / 카카오톡 상담창구 @나미야잡화점 주인
Ten끄적끄적 생각을 남깁니다
우즈키극한직업인 근로감독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HuwomanB어쩌다보니 공무원입니다. 현실 '여성-주무관'의 일상, 단단해지는 이야기. 혼자서 잘 사는 이야기. 제 꿈은 언제나 작가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태리우스En Hakkore Books 디자이너. 7급 공무원이었으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스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나묭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아진몽(현) 새로운 분야 도전 중. (구) 기타 공공기관 정규직 1년, 부부세계여행 1년 4개월, 준정부기관 정규직 4년 9개월, 대기업 정규직 5개월, 경제단체 인턴 4개월
미즤하고싶은 것을 원하는 때에 할 수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일연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그리고 삶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신작가, 변호사. 기신의 브런치입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이야기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야기를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