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했던 9월 24일에 작년 기록들을 정리하기로 한 프로젝트는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이 초장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목차를 정리해 보니 국내편만 12시즌, 해외편은 18시즌이 나온다. 이걸 다 써내기만 하면 음악과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가깝지 않게, 불필요한 의미 부여 같은 것 하지 않으면서.
이로써 이제 그만 편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