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살기위한 1인 기업

by 권민

지중해의 작은 홍해파리는 늙으면 죽지 않습니다.

홍해파리는 늙으면 폴립으로 돌아갑니다.

완전히 해체되어 다시 유생, 처음의 상태로 내려갔다가

새로운 몸으로 생명을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폴립은 ‘자기다움’이라는 본질입니다.

어떤 회사, 어떤 직함, 어떤 연봉이 아니라

“나는 원래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미워하는가”

시간이 지나도 남는 것, 그것이 우리의 폴립입니다.


그래서 중장년 1인 기업가의 시작은

지금까지 쌓아 온 화려한 직책과 직분의 기억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에 기대어 살던 자신을 내려놓는 데서 출발합니다.

과거의 경험을 버린다는 뜻이 아니라,

그 경험에 매달려 “예전에는 말이야…”만 반복하는

낡은 자아를 내려놓는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내가 어떤 직장을 다녔는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누구를 위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 주고 싶은가?”


홍해파리가 폴립으로 내려가 새 몸을 얻듯,

중장년 1인 기업가는 자기다움이라는 폴립으로 내려가야

두 번째 인생이라는 새로운 몸을 입을 수 있습니다.


『엔텔러키브랜드 – 1인 기업가의 휴먼브랜드』는

당신이 그 폴립으로 돌아가

‘두 번째 나’로 살아갈 두 번째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나는 경력을 붙잡고 늙어 가고 있는가,

아니면 자기다움의 폴립으로 돌아가

1인 기업가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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