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론자는 똑똑해보이지만 돈은 긍정론자가 번다"
"비관론자는 똑똑해보이지만 돈은 긍정론자가 번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비트코인과 주식을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나와 비슷한 활동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보았다.
어떤 사람은 "뭐 때문에 그건 안 된다", "저거 때문에 뭐는 안 된다" 이런 말을 많이 한다.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 그 사람은 정말 똑똑해 보인다. 저 사람은 내가 모르는 부분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 사람의 비관적 상상은 듣는 순간에는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돈을 벌지 못한다.
반면 긍정론자들은 돈을 번다. 아무리 밸류에이션이 높아도, 꿈을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은 돈을 번다. 이런 사람들이 크게 돈을 잃을 것 같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다. 자신이 열심히 시장에 대하여 공부하면서도 긍정론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크게 돈을 잃지 않는다.
코스피에서 버블이 시작된 거라는 의견이 많다.
나도 일부 동의한다. 브런치에 내가 밸류에이션 보고서를 쓰고 있지만, 가끔 너무 고평가된 것 같은 종목이 보인다. 테슬라, 팔란티어가 고평가인 건 이해하지만, 한국 코스피에서도 말도 안 되는 고평가 종목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고평가되었다는 밸류에이션 보고서는 발행하지 않을 생각이다.
나는 여러분이 돈을 벌기 원하지, 똑똑해 보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최근에 중립 의견을 기재했던 밸류에이션 보고서는 발행을 취소했다.
분명 버블일 수 있지만, 그래도 돈을 벌려면 낙관론자여야 한다.
다만, 똑똑한 낙관론자여야 한다.
남들 말만 듣고 고점에서 사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도, 나의 주변도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이미 내 주변 사람들은 나와 한배를 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하면, 똑똑해 보이는 것보다 돈을 버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