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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모스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다. 하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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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은
눈으로 보이는 존재의 외양, 그 외 관념적인 것들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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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들
책을 좋아하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안아주고 위로가 되는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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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담
야망 넘치던 회사원으로 시작해서 회사를 만들고 치열하게 운영하는 정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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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밝지 않은 내면임에도 늘 빛으로 향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성장 중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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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피
coffee writer. 커피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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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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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phany
전문직 해보겠다고 회사 뛰쳐나와 세무사 시험 준비중인 30대 여성입니다. 저도 제가 3년째 도서관에 콕 박혀서 공부하게 될 줄 몰랐어요. 저, 이 고시판을 졸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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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변 LHS
당신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주석을 나누고 싶습니다.다독의 버릇으로 많은 이야기를 읽고, 여행중독의 취향으로 많은 삶을 보며,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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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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