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너스 코리아 픽처스 2』서른한 번 번째 장면
<좌.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우.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퍼블릭 도메인>
1945년 8월 6일 미국은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투하하였다. 인류가 문명을 이루고 수많은 기술적 진보를 이룬 가운데 발생한 가장 큰 대량살상 무기인 원자 폭탄 단 한 발의 투하로 9만 명에서 16만여 명이 죽었다. 나가시키에 떨어진 원폭으로는 6만 명에서 8만 명이 죽었다. 그들 중에는 군인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일반 국민이었고, 그중에는 한국인도 있었다. 실제 내용은 더 참담했다. 사망자 15%-20%는 원자폭탄 투하 당시 증발하였고, 20%는 피폭을 당해 수년 안에 사망했으며 나머지는 질병과 부상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절대 항복을 하지 않겠다는 일본 정치권의 오만한 생각으로 민간인들만 죽어나갔다. 결국 이 2발의 폭탄 이후로 일본은 즉각적인 항복을 선언하였고, 이렇게 제국은 몰락한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는 한국인들이 꽤 많이 살고 있었다. 생계를 위해서도 있었겠지만 징용을 당한 한국인들도 꽤 많이 있었다. 비참하게도 이들은 일본과 미국의 싸움에 휘말려 피폭자만 5만 명이었다고 하며 그중에 3만여 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들 중에는 대한제국의 황족 출신인 이우도 있었다.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이후의 모습, 퍼블릭 도메인>
<AI 채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