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너스 코리아 픽처스 2』마흔 번째 장면
<인천상륙작전, 퍼블릭 도메인 / AI 채색화>
맥아더 총사령관은 열세로 밀리게 된 국군의 전선을 뒤집고자 상륙작전을 기획하게 된다. 후보는 인천, 군산, 해주, 진남포, 원산, 주문진이 있었다. 많은 검토 끝에 인천에 상륙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9월 15일을 D-DAY로 삼게 된다.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8,000여 명의 한국 청년을 선발해서 일본에서 상륙훈련을 시켰다. (이들은 제1해병연대와 제17연대이다.) 9월 9일 미국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인천상륙작전의 계획이 최종 승인된 이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평양에서부터 군산까지 인천을 포함한 상륙 가능 지점에 폭격을 실시한 이후 9월 12일에는 군산 공격, 9월 14일과 15일에는 삼척 폭격을 한 이후에 인천상륙작전을 돌입하게 된다. 261척의 함정과 유엔군, 한국군 2 연대와 미군 2개의 사단, 총 70,000여 명의 지상군 부대가 9월 15일 새벽 2시에 상륙작전을 개시하였고, 결국 인천을 탈환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순식간에 한반도의 허리 부분에 해당하는 인천을 탈환한 국군으로 인하여 보급로가 끊긴 영남에 주둔하던 북한군은 괴멸되기 시작하고 국군과 유엔군의 맹렬한 공격으로 38선 이남을 탈환한 이후, 10월 1일 38선을 넘어가기까지 이른다. 국군의 날은 38선을 최초로 넘은 10월 1일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후 대한민국 국군과 유엔군은 평양까지 탈환하며 곧 통일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인천상륙작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평양탈환의 모습, 한국정책방송원, 공공누리 1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