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표정

by 유로깅

그가 지은 표정은 나에게 이미 익숙한 것이였다.

나는 그 표정을 지으며 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물론 그 말은 완전한 거짓이였다.

이번엔

그의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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