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by 유로깅

잘되고 못 되는 것도 없이

그저 마주하는 선택의 연속들


선택에 대한 즐거움과 괴로움만 있을 뿐

상황들에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것을

그 감정들에 대한 평가도 변해 간다는 것을

알게 돼 버린 후에도


잘하고 못하는 것도 없이

다시 계속되는 선택의 연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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