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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iniYU
Feb 24. 2022
속마음
전전긍긍한 마음은 티가 나기 마련이다.
결국 아쉬운 사람이 되는 거니까.
그런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눈빛으로, 날숨으로, 피부로 표출돼서
아무리 숨기려 해도 결국 보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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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마음
자신
miniYU
'안돼' 라는 말에 '왜?'라고 묻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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