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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iniYU
Jul 18. 2022
나쁜 과거
그때 갑자기 어둠 속에서 나타나
발목을 콱 잡았다.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나지 않는
그 기분이 쇠사슬처럼 나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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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YU
'안돼' 라는 말에 '왜?'라고 묻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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