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by 유로깅

그 사람과 술 한잔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나는

왠지 모르게 네 생각에 울어 버렸다.


문자 한 줄

전화벨 한 번을 울리지 못하고

그렇게 어두운 골목에서

엉엉 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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