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by
유로깅
Feb 18. 2016
그 사람과 술 한잔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나는
왠지 모르게 네 생각에 울어 버렸다.
문자 한 줄
전화벨 한 번을 울리지 못하고
그렇게 어두운 골목에서
엉엉 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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