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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져 갈 즈음해서
해보단 달에게 마음이 가고, 수다스런 전화 통화를 하며 두시간 가량 산책하는 것을 즐깁니다. 과거의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을 글로 남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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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나고보니 문득 깨달은 일상속 조각을 이리저리 비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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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재
작고 귀여운 것, 다정하고 귀여운 사람, 폭력 없이 평화로운 마을을 원하지만 언젠가 스릴러 살인소설을 쓰고 싶다. 그전에 아직은 귀여운 일상을 살며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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