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를 사용하다가 낯선 결제 내역을 본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 겁니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의심 거래가 보인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카드 정지입니다.
고객센터(1588-8100)로 전화를 걸거나, 앱에서 ‘분실·도난 신고’를 선택하세요.
이 짧은 행동 하나가 추가 피해를 막아줍니다.
차단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최근 거래 내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내가 사용하지 않은 결제가 있다면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작은 결제 하나가 해킹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카드를 단순히 지갑 속에만 두지 않습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각종 쇼핑몰… 수많은 플랫폼에 연결되어 있죠.
이곳에서 카드를 모두 해제하고, 비밀번호까지 바꿔야 완벽합니다.
피해 규모가 크다면 경찰이나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식 기록을 남겨야, 추후 보상이나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정지했다면, 이제 새로운 카드가 필요합니다.
전화로 신청(1588-8100)
앱·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일부 지점에서는 현장 발급
재발급 카드를 받으면 번호와 보안코드가 바뀌므로, 자동이체나 멤버십 등록을 다시 해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모든 금융 비밀번호는 다르게
알림 서비스를 항상 켜두기
카드사 공지·보호 대책은 빠짐없이 확인하기
카드 해킹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판단과 작은 습관이 큰 피해를 막습니다.
혹시 지금도 마음이 불안하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거래내역을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