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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강남
(타.강.남) 타로 강의하는 남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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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잠
사춘기 두딸을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부족한 공감능력과 직설적으로 내뱉는 말투를 극복하며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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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읽고 쓰여지는 삶을 사는 해질녘입니다. 강은수는 저의 필명입니다. 어떤 특정한 글쓰기 강의 보다 읽고 쓰여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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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가끔 신의 뺨을 후려치고 싶어요 상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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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군이
현실에서 잠시 나마 도피할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친구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작가는 어렵지만...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게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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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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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오두막에서 나를 찾아갑니다. 나에 의해서 일어나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는 삶에 다가갑니다. 삶의 변화는 반작용에 의함을 알기에 오늘도 걷고 쓰고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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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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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소설 <옥탑방 고양이> 작가, 김유리가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만나는 다양한 지구인들, 유튜브 채널<키스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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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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