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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문
계획 없음. 근데 이대로는 살기 싫음! 도망치듯 공기업 퇴사. 요즘 20-30의 방황을 엿보고 싶으시다면 고정문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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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김세현. 등단 시인. 출간 작가. 나무. 별. 숲. 바람. 시. 융. 붓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지구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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