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참 모습
파란하늘 등에 업힌 뭉게구름
어디로 흘러서 가니
무엇을 보고 있니
성난 파도
유리알 처럼 빛나는 잔잔한 물결
마음껏 날아 다니는 새들
먹고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사람들
뭉게구름은 모든걸 다 볼 수 있다고 하겠지
너도 볼 수 없는게 있단다
그게 뭐냐고? 사람의 속 마음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르듯 말이지
우리는 때때로 화려한 겉포장에 쌓여서 살기도 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연기를 한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