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곱디고운 색깔
실 한타래 풀어
대바늘에 한코 한코 자리잡는다
빽빽히 짜여진 한 코에 바늘이 힘겹게
통과하며 다른 실과 만남을 이룬다
한단 한단 탑을 쌓고 무늬를 만들어
서툰 솜씨 뽐내며 모자 하나를 완성한다
정성이 듬뿍담긴 모자
주고 받는 사람 모두 즐거움과
웃음이 넘친다
도안이 없어서 제대로 된 모양인지 알 수는 없지만 추운 겨울을 감싸주는 모자처럼 따뜻하고 훈훈한 정은 듬뿍 담긴것 같다^^
맑고 밝고 훈훈하며 들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갑니다 사회생활에 따른 스트레스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느낀점들을 글쓰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