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이 힘차게 용솟음 치고
잠에서 깨어난 구름들은
햇님을 등에 업고 여행을 떠난다
파란 하늘의 집에
다양한 모습의 구름들
한폭의 그림이 되고
점심시간 눈부신 햇살아래
하늘을 올려보니
두둥실 뭉게구름 가족들
옹기종기 모여있다
해질 녘 구름 뒤에 숨어 있는
태양은 마지막 빛을 발산하고
친구가 되어준 뭉게구름들
하루를 마무리 하며 잠을 청한다
맑고 밝고 훈훈하며 들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갑니다 사회생활에 따른 스트레스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느낀점들을 글쓰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