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또르르
담 벼락 넘은 장미 꽃들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알록 달록 피어오른 꽃송이들
하나의 꽃다발을 선물 해준다
진흙속에 뿌리박은 연꽃들
커다란 잎들과
꽃잎이 화려함을 더한다
또르르 내려온 이슬방울
연잎위에 앉아
작은 호수를 만든다
커다란 잎들은 미물 곤충의
놀이터 이며 휴식처이다
맑고 밝고 훈훈하며 들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갑니다 사회생활에 따른 스트레스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느낀점들을 글쓰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