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 방긋 웃는 돼지 저금통
땡그랑 땡그랑 동전이 들어갈 때마다
신이난다
텅빈 저금통 속은
소리가 요란하지만
채울수록 고요하며
무게가 무거워 진다
지나쳐버리기 쉬운
동전이 돼지 은행에
이사하여 한푼두푼 모여지고
큰 목돈이 된다
정성과 노력이 함께하고
희망이 더해지면
목표 달성이라는
커다란 꿈의 궁전이
우리를 기다린다
꿈의 궁전의 주인공이
되기위해 오늘도
앞으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