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지나가는 시간속에
삶을 살아오며 남긴 발자국들
그 흔적은 찾아볼 수 없어도
기억을 따라 그 길을 거닐어 본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묻혀버린
기쁨과 즐거움의 발자국은 슬픔과 분노에 가리어 찾아볼 수 없지만
마음의 평안과 여유라는 밝은 빛을 머금고 기쁨과 즐거움이 모습을 들어낸다
기억속 발자국 따라
되돌아 본 삶의 흔적들
만족과 후회라는 결과의 문이 기다리고
만족의 문에 들어가니
승리의 환호성과 기쁨이 마중을 나오며
후회의 문에 들어가니
패배의 탄식과 함께 슬픔이 함께하고 있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후회없는 삶을 위해
가끔은 스쳐지나온
발자국을 따라
그 길을 거닐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