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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추
글자를 사랑하고 글을 읽으며 글씨가 문단이 되는 순간을 즐깁니다. 언젠가 책을 낼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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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1992년 천안에서 태어나 자랐고, 저를 키운 이 동네에서 작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글쓰기 그리고 우리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작가 사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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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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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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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rancia
삶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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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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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경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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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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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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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방해받지 않는 삶 추구.물질과 대상, 상황과 사건, 사람과 관계에 대해,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 창의적 활동 없는 삶은 지루하고 메마르며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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