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랩X스쿼드, 시너지를 내다
넥스트랩 박소영책임의 리딩 하에 스쿼드팀이 제안팀으로 모였습니다. 2주 동안 RFP요건을 바탕으로 전략-와이어프레임-디자인까지 제안서를 작성하며 제안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제안, 함께합니다.
1월 3일 앨리스 스프린트룸, 소영책임을 비롯해 준범, 주은, 선미, (노)하은, 장미님이 함께 모여 진행할 제안 내용을 다운로딩 받았습니다.
Project :
K-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Service :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기관 상관없이 최적의 상품 안내
상품 비교 시 편리한 프로세스와 정확한 금리 · 한도제시
Effect :
사용자에게 대출 비교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
2주 후, 전략부터 벤치마킹, 플로우 사용자 시나리오 와이어프레임까지! 제안서 내용을 정리하며 제안 프로젝트를 완료합니다.
제안에 참여한 팀원들의 후기를 안들어볼 수 없겠죠? 뿌듯한 점도, 아쉬웠던 점도 유플리더들과 함께 나눠봅니다.
* 해당 글은 '유플리트 뉴스레터 22년 2월호 _ 달란티아스포라 vol.2' 에 게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