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따듯한 눈길을 느끼는 정다운 한가위 되세요
다르지 않은 365일의 하루 중 특별히 '한가위'란 이름을 붙여 기억하는 이유는
무심코 지나쳐 온 일상에 사랑과 감사의 '눈길'을 주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눈길'을 내어 자세히 들여다 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유플리트에 따듯한 '눈길'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내어 주신 그 '눈길'을 따라 더욱 정진하는 유플리트가 되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Inspired by Essence
디지털 에이전시 유플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