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서울에 갔다 오면서 터미널 옆 서점에 가봤어요. 제 책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서요 (다른 작가님들의 책도 많이 판매되시고 읽히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반가웠어요. 저는 딱 알아볼 수 있었는데 다른 분들에겐 수많은 책들 중 한 권이겠죠? 독자님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꽃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다른 작가님들도 많이 하시는 출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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