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은 쓸수록 어렵네요. 하지만 쓰지 않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 '글쓰기'예요.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에 소개된 '도구들'중에는 단연 '글쓰기'가 포함되어 있다. 일찍이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죽어서 육신이 썩자마자 사람들에게 잊히고 싶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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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