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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샘 이혜정
거제도 섬 속의 섬 칠천도에서 3명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감성이 넘치는 이 곳에서 작년부터 그림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일기로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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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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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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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PD
밀크PD의 브런치입니다. 지상파 라디오에서 피디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특별한 에피소드, 피디로서의 일상생활을 꾸밈없이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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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아홉살시인 여덟살화가와 함께 사는 서른살의 엄마. 어쩌다보니 지금은 셋 다 백수. 백수끼리 지내는 무해하고 심심한 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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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
시골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일 하는 샨티의 브런치입니다. 생태와 도전과 기록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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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혁
소화기내과 의사입니다. 췌장,담도에 대해서 좀 더 전문적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했던 환자분들과의 episode 를 주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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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
존재 자체로 의미 있는 것들 속에 사람이 으뜸임을 믿습니다. 사람 이야기, 마음 이야기 그 속에서 가만히 만나지는 무엇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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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제이
진정한 자유를 향한 끝없는 난장판 속에서, 오전에는 요가강사 오후에는 논술강사로 살고 있다. 2021년 2월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으로 이사, 베이징 라이프를 기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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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
반백년을 음악과 살아온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이 들려주는 클래식음악과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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