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일기]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영화 《걸어도 걸어도》

by 구선아

“늘 이렇다니까. 꼭 한 발씩 늦어.”

- 영화 《걸어도 걸어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 가지 방법 밖에 없다고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하나는 아무 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 오롯이 선택은 나의 몫이다. 어쩌면 한 발 늦은 이 순간이 기적이 되어 나타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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