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밤의 말레콘
아바나 숙소에서 창 밖을 보면 말레콘이 보였다.
파도가 높던 어느 깊은 밤 말레콘 앞의 한 남자.
오늘 알았다.
그 밤 그 파도 그 바람에.
연을 날리고 있었다.
PR컨설턴트로 일하며, 2014년 가을 Urban Sketch를 시작하면서부터 도시의 골목풍경들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