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사를 건네다.
우리의 감정은
늘 수많은 관계들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과 나
나와 내 자신.
내 고양이와 강아지
또는, 그 둘 사이.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물들까지도.
모든 것은 하나가 아닌 둘이 됩니다.
내 자신은 하나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
우리들의 관계.
그로 인한 감정들을 매일의 그림에 담아 가려고 합니다.
가장 첫 번째,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것부터.
Life on Play_ 일러스트레이션 & 실크스크린 작업을 합니다. 그림과 글을 켜켜이 쌓아 에세이를 작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