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구끼리 밥 한 번 먹자"
문을 나가며 할머니가 하신 말,
나는 눈이 촉촉해진다.
식구라는 말이 그다지도 따뜻한 말이었다는 걸 새삼스레 느낀다.
할머니가 말한 식구는 그런 온도였다.
할머니가 말해서 식구는 그렇게 따스했다.
듣기 위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