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den Aug 17. 2020

D7 - 30일 여정

앞만 보고 달리면서

내가 찬 돌에

상처 입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들의 상처 내 책임인걸까?

매거진의 이전글 D6 - 30일 여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