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den Sep 06. 2020

D25 - 30일 여정

우리가 느끼는 인생길의 외로움

스스로를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는 과정 속에

자연스레 답을 얻을 것이다.

나를 아끼는 마음으로

내 주위를 돌아보는 마음을 내고

내가 걸었던 길을 이제 막 시작하는 다음 세대들이

무섭고 어두운 긴 터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지켜봐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D24 - 30일 여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