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산책,

by 우사기

#105


3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그녀와

차를 마시고 한적한 동네 산책을 즐겼다.

한국 와서 처음 즐기는 느린 산책도

전잔하면서도 밝은 에너지의 수다도

너무 좋았다.

오후에는 또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이 있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마음 같으면 한국에 이대로 한 달만 더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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