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

불효자

by 동천 김병철

오월은 가정의 달 모두가 화목한 양

산으로 바닷가로 가족여행 떠나지만

어머니 홀로 사시는 고향 산천 잊는다


아들딸 키울 때는 세상이 내 것인 양

부모님 깊은 사랑 무심코 지냈는데

손주들 커가는 모습 불효자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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