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설화
단군설화에 곰도 사람이 되는데 100일이다.
우리는 이미 사람인데,
100일이 주어지면 뭐든 못하겠나?
그러나, 실제 단군설화에서 곰은
몸을 삼간지 삼칠일(21일)만에 사람이 되었다.
100일을 버티겠다는 정신이면
신도 감복해서 1/5로 줄여준다는 교훈이 아닐까?
결국, 중요한 건 그 마음가짐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린 뭐든 할 수 있다.
01년생 항해사 | 글쓰기와 투자를 합니다 | 도전을 통한 삶의 시행착오를 글로 전해드립니다. | Never Say Never | 내 한계는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