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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유일 Jun 09. 2017

이게 무슨일이죠?

구독자분들께-













.


'조용한사람' 편을 많은 분들이 보고가시고, 공유도 하시고

정말 조용히 보고 가셔서, 통계를 보고 깜짝놀랐어요.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기 때문이었을까요?

잠깐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공간은 지금까지처럼

"그냥, 그런일이 있었지." 하는 개인적인 이야기,

혹은 각색되고 재구성된 이야기들이

아무 약속, 기약없이 올라갈 거에요-.

조용하고 재미없고 심심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때도 조용히-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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