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nassius bremeri Bremer, 1894
Parnassius bremeri Bremer, 1894
394mm*5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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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아침 5시반에 일어나
하루를 3파트로 쪼개어 바쁘게 지낸 근래.
그래도 하루중에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던 세밀화를 그리는 pm 7시반~10시.
빨간날에 자료조사 겸 자연사박물관도 가보았는데,
원하는건 못보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만 실컷 보고왔어요-! 역시 박물관은 살아있.....어....
언제 시간내어 또 가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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