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유유일산책

구옥 골목과 상상

by 유유일









8.

유유일산책

구옥골목의 초록지붕








2월 25일의 유유일산책은

어느 골목의 구옥입니다. :)


오며가며 보는 어는 집에는

햇빛과 바람을 쐬는 고양이와

고양이를 지키는 멍멍이와

화단을 가꾸는 할머니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런 골목에 향긋하고

은은한 노래가 흐르는 카페가 있다면...

하고 여러부분을 상상하여 더한 그림입니다.


이번에는 그림그리는 과정이 담긴 타임랩스에

저의 잡담을 함께 녹음해보았습니다.









스케치이자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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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좋은 날 지붕에 누워 따뜻함을 느껴보고 싶어요.









할머니 주위로 모두 모여라~! 꽃을 대문위 공간에서 가꾸던 초록지붕 할머님.








책이 가득한 서가의 창가에서 잠자는 반려동물을 옆에 두고 책읽기.









나무 아래 그늘에서 바람을 느끼며 책 읽는 것도 너무 평화롭죠.










이십년은 더 되었을 장미덩쿨. 대부분 구옥은 그 집만큼 오래된 나무를 품고 있어 더욱 멋진것 같아요.










길가로 창을 낸 카페의 정취도 더해보았어요. 향기와 멜로디, 빛, 핸드드립을 내리는 가만 가만한 시간..커피를 내릴 때는 말을 걸면 안된답니다.








그림그리며 잡담하는 영상 :)

https://youtu.be/J0QvV0iBgkA

이번 유유일산책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잡담 코멘터리를 더해보았어요.

녹음이 어색해서 고생이었지만 안해본 것을 해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

그림 유튜브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쌓이는 영상 백업용으로 뭔가를 하나씩 올리고 있어요.

누군가 본다는 것이 신기하고??? 댓글로 응원도 해주셔서 ㅜㅠ 의외의 즐거움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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