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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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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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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최홍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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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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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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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시사평론가를 하다가 2019년 뇌종양 수술로 투병을 한 뒤, 지금은 건강을 되찾고 문화예술과 인생에세이 쪽의 글쓰기를 많이 합니다. <여성신문>에 문화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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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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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강진우
글과 사진으로 세상과 당신을 맛깔나게 기록하는 작가 & 자유기고가 강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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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수
11년차 신문기자입니다. 그것과 관련이 있는 일들, 무엇과도 관련 없는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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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하루하루를 즐겁게, 언제나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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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새롭고 다정하며 진실과 진리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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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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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리터러시 전문 SNS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 dado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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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무사히
기자로 일했습니다. 디지털 구독플랫폼을 운영했습니다. 일과 취미의 경계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40대 중반에 아빠가 됐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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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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