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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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LA
책에서, 사람에게서,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한숨'을 넉넉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 또 다른 이들에게 나누며 살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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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woogi
즐겁게 일을 하다가, 2022년 유방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2023년엔 건강, 도전, 감사하게 살았습니다. 2024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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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일상생활들을 글로 표현해 보는 소소한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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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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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티피컬레이디
고기능자폐스펙트럼(아스퍼거증후군) 진단을 받은 남편과 고군분터 10년차 뉴로다이버스 커플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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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시인
글 쓰는게 구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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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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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글 쓰는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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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lyn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때려치고 피아노 전공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Wayne State University에서 Communication Arts를 전공하는 교환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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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
안녕하세요, 대건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글로 풀어내며, "이런 것까지?"하고 놀라게 만드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