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
뉴로티피컬레이디
고기능자폐스펙트럼(아스퍼거증후군) 진단을 받은 남편과 고군분터 10년차 뉴로다이버스 커플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죽은시인
글 쓰는게 구원이 되길
-
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
진주
글 쓰는 약사, 약 짓는 작가.
-
Emmalyn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때려치고 피아노 전공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Wayne State University에서 Communication Arts를 전공하는 교환학생입니다.
-
대건
안녕하세요, 대건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글로 풀어내며, "이런 것까지?"하고 놀라게 만드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달꼬마
나를 앓고 나를 알고 나를 아울러 너와 아름답기를
-
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
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