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가 자주 보는 UXUI 포트폴리오 실수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만들었는데
결과가 아쉬운 경우가 있다.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작은 실수들이 설득력을 떨어뜨린다.
멘토링을 하며 반복적으로 보게 되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정리해본다.
첫 장부터 완성된 UI가 등장한다.
하지만 실무자가 궁금한 건
“왜 이렇게 만들었는가”다.
문제 정의 없이 결과부터 나오면
좋은 디자인도 설득력을 잃는다.
페이지는 많지만
이야기는 없다.
캡처가 많다고
사고가 보이는 것은 아니다.
포트폴리오는 작품집이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이다.
팀 프로젝트에서 특히 자주 보인다.
기여도를 숫자로 적기보다
어떤 의사결정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고민한 지점이 드러나야
포트폴리오는 살아난다.
“더 좋아 보여서”
“깔끔해서”
“요즘 트렌드라서”
이 문장은 설득력이 없다.
선택에는 항상 이유가 필요하다.
완벽한 프로젝트는 없다.
하지만 회고가 없는 포트폴리오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한다.
회고는 단점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무기다.
실수는 디자인이 아니라
사고가 보이지 않을 때 생긴다.
포트폴리오는
잘 만든 화면보다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