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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저는 사진가이자 감정기록자입니다. 사람들의 말보다 더 진한 침묵, 장면보다 더 오래 남는 감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카메라와 노트북를 늘 곁에 두고 살고있습니다.
에밀3000권 독서가 / AI시대에도 독서경영 / 독서는 처음이지? 기획은 처음이지? / 현직 대기업 팀장 / 우노단주 브랜드 대표 / 사춘기 끝나지 않음.
컬러코드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냥냥이여기, 지금을 누리는 서른살 나의 이야기
seunseun의 브런치입니다.
티나 tina운동 사진 그리고 글
spring프로덕트 디자이너, 학습하고 공유하기를 좋아합니다.
MURSMURS
아코그리고(and,draw) 몰두(mole.do)합니다. 2024.03-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이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디지털 경험을 설계하고 구현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닼다람쥐닼다람쥐의 브런치입니다.
바이블루느릿 느릿 채워가는 그림 한편 에세이 연재 중 / 인생을 살며 느끼는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디자이너로 일하며 느낀 것들을 가끔씩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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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30대 풋내기 디자이너 핸리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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