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을 유도해, 선택은 착각이야
UX門 주변, CHI 에너지 모니터에
이상 수치가 감지된다.
도심 한복판의 대형 홀로그램
스크린이 갑자기 깜빡이며,
어둠 속에서 다섯 개의 실루엣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은우]
사람들은 편리함을 원해…
하지만 진짜 편리함이 뭔지는
우리가 정하지.
그 순간,
HCI의 3대 원칙이
서서히 흐릿해진다.
직관성을 빼앗고
혼란을 야기
목적과 거리가 먼
행동을 더 유도
공포·불안 같은
부정 감정을 주입
스포트라이트가 켜지며
멤버들이 차례로 드러난다.
각자의 무대는 HCI 기본 개념을
의도적으로 거스르는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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