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모델에서 AI agent 시대로!
11월 10 - 11일까지 이틀간 기업 참가자로써 AI Summit Soeul & Expo(이하 AISE)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코엑스에서 개최되었고, 대한민국에 있는 AI 도메인과 관련된 수많은 기업들이 참가하여 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였고, 외부에서 온 방문자들 뿐만 아니라 참가한 기업관계자들도 다른 기업들의 AI 비즈니스 모델을 서로 공유하며, 각자의 탐구적 물음표를 보완하는 자리였습니다.
작년 2024 AI Expo에 참가했을 때, 비교했을 때 AISE 2025의 AI트렌드는 확실히 AI Agent(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Agent builder service)로 흘러가는 방향을 체감했습니다.
작년에는 Agent라는 기술보다는 각 기업들의 LLM모델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면, 이번 AISE 2025에서 상향 평준화된 모델(gpt, gemini, claude 등)을 가지고 Vertical AI Agent들이 출시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Vertical AI Agent (버티컬 AI 에이전트)는 일반적인 AI Agent와 달리 특정 목적의 지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AI 시스템.
AI서비스의 흐름은 아래와 같이 흘러갑니다.
LLM - Agent - A2A(Agent to Agent) - Vertical AI Agent - Physical AI
Agent to Agent : 서로 다른 2개의 Agent끼리 상호작용하는 기능
- (상위 개념)
메인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자료수집 에이전트
* 분석처리 에이전트
* 보고서 작성 에이전트.
위 구조와 같이 A2A는 전체 작업 오케스트레이션(지휘)하는 메인 에이전트 아래에서 각각의 전문적인 에이전트들(자료, 분석, 보고서 작성)을 덧붙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처리과정을 단계별로 분업 에이전트들을 쪼개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A2A 워크스페이스를 구상하기 위해 대부분의 A2A서비스 기업들은 노드방식의 화면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복잡한 기능과 에이전트 간의 연결에 있어서, UI적 고민을 했던 핵심적인 부분이라, 노드방식의 UI표현을 보고 "유레카"를 외쳤던 모먼트였습니다.
이 화면을 우리 제품에도 반드시 적용시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노드 형식을 차용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n8n을 백엔드로 두고, 프런트단만 변경하여 사용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microsoft)
KT에서 해외 Crew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국내 AI 에이전트 생태계 혁신과 AX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여러 AI에이전트들이 팀처럼 협력하여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AX는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제가 기업참가자를 아심에도 불구하고 KT 관계자분은 저의 탐구적인 질문에도 충분히 설명과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다음 글은 AI Summit & Expo은 가장기업에 남는 서비스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