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기록부에 대한 오해
22일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를 통해 받은 ‘최근 5년간 재학생과 졸업생 최종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소재 주요 12개 대학의 재학생 대비 졸업생의 합격 비율이 2016학년도 48.2 대 51.8에서 2020학년도 34.4 대 65.6(등록자 수 3592명 대 7127명)으로 약 2배 가깝게 격차가 벌어졌다. 정시에서 재수생 이상 졸업생의 강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이다. <경향신문 2020.6.22.>
수시와 정시를 같이 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