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언제까지 수면제가 될까.
'과유불급'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엄마, 내 방에 안 오면 나 슬프당~~
19년 차 현직 고등 국어 교사입니다.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고 싶습니다.